제 남편이 2개월전 양발뒤꿈치 골절로 순천향병원에서 2주간 입원 및 수술을 받은 후에는 3주간 천안마디손병원에서 입원하며 순천향병원으로 외래진료(통기부스 및 기타 진료)와 천안마디손병원에서 원내치료를 받았고, 9월 초에 순청향병원에서 통기부스를 풀고 골절된 부분에 박았던 핀을 뽑았습니다. 그 후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.
순천향병원에서는 핀을 뽑고 1~2주 후부터 발을 디뎌보라고 하여서 이제 발을 디뎌보고 걷는 것을 연습해야하는 시기라서 집에서 혼자하려니 어려울거 같아 재활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문의합니다.
010-8725-7834로 연락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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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14년 9월 19일

작성자 : 김태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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